이런 이야기.이질감...이런 사람은 돈 있으니 미국 가서. 이연수님 펑펑쓰며 추억을 만들겠줘..일반사람을 큰 결심하고 미국 가면((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생활비 유지비를 벌기위해...얼마나..개고생하는데..좋은 부모 만나서 미국가서 추억 만들고..좋겠네요
돈 많으니 애들 학원 안보내고 추억 쌓겠죠.이미 애들 노후까지 보장되어 있으니~그런게 그리 한이 된다면 연애인 안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면 되지~이런 배부른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연수씨 그냥 다물어 행복에겨운소리
너무했다 가진것도 많으면서 돈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이연수님다들 추억만들고 행복하게 살고싶어해.가진게 없으니 쉴틈없이 일하느라 함께할 시간이 없는거야. 애혼자 집에 있으면 불안하니깐 학원 뺑뺑이돌리고 공부해서 남주니?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우리가사는것보다 더 잘 살기 바라느마음에 그러는거야.있는사람들은 여유롭지만 없는사람은 시간에 치여살어
사실상 부부모두가 백수로 육아전담 하면서 배부른소리.. 이연수님 슈가맨서 말한 손지창 미국일과 들어보니. 애들 학교 데려다주고 점심먹고 학교서 데려오고 저녁먹고 부부가 동네산책하다가 잔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는소리 보소
참나..돈을 이미 노년까지 펑펑써도 남을 정도로 벌어놨으니 돈보다 추억이 중요하다는 소리가 나오지..님들이 추억쌓기를 위해 훌쩍 떠난 세가족 미국행이요?? 일반인들은 유학 죽도록 가고싶고 고작 6개월만 가는 어학연수도 빠듯해서 가지도 못해요... 진짜 먼나라 얘기하면서 공감을 바라네ㅋㅋㅋㅋ 이연수님 연예인 자식이라는 타이틀이 관심받는건 힘들 수 있겠다만 보장된 재력을 타고나는 금수저인데.. 뭐가 그렇게 힘들까. 아무리 쌔가빠지게 달리고 노력해도 당장 내일이, 다음달이 걱정인데 미래가 보장되고 편히사는 금수저 참 부럽다
유난떨기는, 울나라에서는 차이만 있을뿐 다 똑같아요. 슈퍼집 자식, 쌀집자식, 학교선생자식, 공무원자식~~동네에서 허튼짓하면 부모가 욕먹는건 연예인만 해당되는거 아니에요. 일반서민도 같구요. 대신 님들은 돈이라도 많지~~유난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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