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푸틴 측근 33조원 횡령
러시아 부총리 출신 야권지도자는
소치올림픽 예산 500억달러 중
절반에 해당되는 250~300억이 사라졌고
이를 푸틴 정부와 그 최측근 재벌들이
예산 비용을 횡령을 했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호텔 건설,올릭핌 경기장 건설 등 소치올림픽 사업비용을
재벌들과 나눠가진것으로 파악되며
전 부총리는 이 자료를 러시아 검찰에 제공해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 밝혔다.
+러시아 소치올림픽 예산 약 500억달러
그 중 절반인 300억달러가 사라지다니..다 어디에 쓰인걸까?
심판 매수와 뒷돈 챙기기에 급급하지 않았을까
각 국 선수들은 숙소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고
막눈인 내가 봐도 경기하기 좋은 환경같아 보이지 않았다.
이번 소치올림픽,수치올림픽이란 명언을 남기고 폐막되었다.
러시아는 행복할지 모르겠으나 국격은 많이 떨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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